어부바좌 영상 볼 때도 찔찔햇는데 오늘도 시원섭섭 뭉클 그리움 행복 슬픔 이 복합적인 감정이 주체가 안되네

엄청난 명작을 보고나서 느끼는 전율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이걸 거의 2주내내 현장 콘서트에서, 인스타 릴스로, 갤에 올라오는 글을 읽으며 직/간접적으로 경험해서 여운이 더 큰 것 같다

20대엿던 2017년 콘서트 때보다 더 크다

이만큼 행복을 줄 이벤트가 앞으로 내 인생에 또 있을까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