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콘서트였다..

가기까지의 뜻하지 못하게 슬픈 일도 있었고 가기 전까지 비록 많은 어려움에 힘들어했지만 사랑이 가진치유의 힘을 느낄 수 있는콘서트였다.


쏟아지는 무지개빛 컨페티 속에 가슴이 울렁거릴 정도의 행복을 느꼈고, 행복해 하는 사람들, 눈에 빛이 담긴 사람들을 보며 

더없이 황홀한 꿈을 꾼 느낌이었다

크리스 마틴과 콜드플레이는 이제 50을 향해 가지만 그의 영혼은 

예술을 사랑하기에 그는 언제까지고 무대 한가운데에 머물러 있을 것 같다.


밴드는 어쩌면 삶일지도 몰라...

내 삶의 모든 걸 차지해서 나를 살아가게 하는 걸지도

사랑은 단순하고 어리석지만

음악은 나를 사랑을 믿게 하고

예술이 아름다운 이유를 알게 하는 거 같다.

서로 사랑하며 찬란하도록 아름다운 세계 아래서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