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밋밋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연출에 대한 처음의 설렘과


유일하게 빈자리는 많아 보이지만


그 뒤에서 순수하게 앉아 있기도 하고 뛰기도 하고 강강술래도 하고

무대 이동했을 때 다급하게 다가가기도 하고


지정석에서 바라본 그 풍경이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