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콘은 방방 뛰면서 음악과 흥을 신나게 즐겼다면
목콘은 콜플이 연주하는 무대의 그 모습과 순간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싶었음 오래오래 기억하도록 그래서 핸드폰도 안꺼냄
토요일콘도 목요일콘도 너무 좋았고
특히 토콘은 유진좌덕분에 에버글로우도 들었지만....
무엇보다 돈패닉을 듣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내 콜드플레이 최애 노래 세 손가락에 드는 노래거든
스페셜 멤버들과 같이 부르던 그 모습과 노랫소리가 아직도 선명하다 꿈만 같고
그 노래를 연주했을때 눈물이 막 나더라
평생 그 순간에 머물고싶었음
이제 콘서트는 마무리됐고 다음 무대는 몇 년 지나야겠지만
그때까지 난 그날의 기억을 계속계속 떠올리면서 살아야지
토콘 스탠딩 목콘 지정석 나랑 똑같네 ㅋㅋㅋㅋㅋ 나도 목콘이 더 좋았다. 지정석이 스탠딩 이기기 힘든데ㅋㅋㅋㅋ
콘서트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여태까지 스탠딩만 갔었거든 지정석은 처음이라 좀 고민했는데 지정석 가길 잘한거같음ㅋㅋ 스탠딩이랑 느낌이 다르더라... 둘 다 가는게 좋은듯
ㅇㅇ 콜플콘을 둘다 경험해봐야함 지정석은 또 그 나름의 매력이있다 전체적으로 보이는 실루엣이 장관이라... 스탠딩에 있을땐 그게 잘 안보이더라
ㅇㅇ 그 무대 전체의 실루엣이 보이니까 절경이더라 .... 다녀와서 정말 다행임 ㅜ
영화같앗음 모든게
진짜 보잘것없는 내 삶에서 영화같은 순간을 꼽으라면 그 때인거같다
첫콘 토콘 막콘 갔는데 토콘 대신 목콘 갔으면 진짜 완벽했을텐데 ㅠ
세 번이나 가서 부럽다 나한텐 너가 간 콘서트도 완벽해보임
난 에버글로우 듣고 싶어가지고ㅠ.. 시험땜에 못들은게 유일한 한이긴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