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을 바라보는 아재인데

마누라랑 둘이서 다녀옴

스탠딩...할까하다가 너무 힘들거같아서 지정석에서 얌전히 봤는데도 지리더라

특히 비바라비다는 대학생 때 진짜 많이 듣던 곡인데
라이브로 떼창하며 들으니까 순간 울컥함ㅋㅋㅋ

결론적으로 자차로 왔다가 끝나고 킨텍스에서 자유로 타러 나갈 때 너무 길막혔던거 말고는 다 좋았음

언젠가 또 콜플이 내한오면
그때는 오늘 할머니(우리엄마)랑 같이 집에서 놀던 
13개월된 딸내미도 데려와야겠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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