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을 바라보는 아재인데
마누라랑 둘이서 다녀옴
스탠딩...할까하다가 너무 힘들거같아서 지정석에서 얌전히 봤는데도 지리더라
특히 비바라비다는 대학생 때 진짜 많이 듣던 곡인데
라이브로 떼창하며 들으니까 순간 울컥함ㅋㅋㅋ
결론적으로 자차로 왔다가 끝나고 킨텍스에서 자유로 타러 나갈 때 너무 길막혔던거 말고는 다 좋았음
언젠가 또 콜플이 내한오면
그때는 오늘 할머니(우리엄마)랑 같이 집에서 놀던
13개월된 딸내미도 데려와야겠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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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단을 보니 딸 대리고 스탠딩 오신 아버님 한 분이 생각나네 그 분도 17년도엔 애가 12개월 정도 밖에 안되서 못대려오고 올해 대려오셨다고 하시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