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은 지정석에서 신나게 놀았고. 

어제 운좋게 스탠딩 다녀왔는데

난 180 여친 172. 둘 다 큰편이라 스탠딩 뒷쪽에서 여유롭게 무대 다 보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다.

남자는 그래도 내 키 꽤 있는것 같은데 여친키 여자는 별로 없더라고.

주변 여자들 죄다 쪼꼬미들ㅋㅋㅋㅋ

그래서 여친이랑 둘다 걔네 키에 맞춰서 무릎 내리고 잠깐 있어봤는데


아무것도 안보이더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 친구들 귀엽기는 한데 공연 볼땐 좀 약점이겠다 싶음


앞사람 뒷덜미만 보이는 그 슬픔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