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 목욜 퇴근후 출발해서 
금욜 오전에 시마이 칠줄알았는데
산 타고 점심먹고 마무리하니 오후 2시 ㅅㅂㅅㅂㅅㅂ

회사 동기랑 구미에서 오후3시 출발했는데
여주-양평, 별내에서 막혀서 
도착 예정시간이 오후 7시에서 오후7시 55분까지 늘어남

자유로 탈때쯤이 7시 30분쯤?

주차할곳 없을꺼 같아서 자고 내려갈 심산으로
대화역 근처 모텔 예약
가격 씹ㅋㅋㅋㅋ 오늘 보니 토-일 95000원이더라..

주차하고 오줌싸고 호다닥 나가니까 8시 넘음..
함성소리 ㅈㄴ들리길레 늦었나 싶었는데
시작 시간 조금 늦었다네?

덕분에..늦지않고 셋리 첨부터 다들음..

옐로우 전주나오다 멈추고 정적후에 다시 진행하는 연출에
지릴뻔하고..

비바라비다 떼창에는 가슴이 벅차오르더라..

그외 파라다이스랑 썸띵저슷라잌디스는 지정석에서도 뛰면서 즐김

놓쳤던 트왓 눈나들도 등장해주고
위 프레이 열씸히 불러주시더라

석진이 햄도 급등장하고 유니버스 넘모 좋았읍니다

깜짝 ROSE까지
아파트는 좋은데 두번은 너무 뇌절이지 않았나 싶은

자이로 밴드는 못받았는데 이거 덕분에 지정석에서 
무대마다 연출 보는 맛도 있었음 
굿즈 못사고 내려온건 한이다 ㅜㅜ

크리스 마틴이형 곧 50이던데 내한 함더 오면 스탠딩으로 
또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