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다녀오고 화면에 잡히는 멤버들 얼굴, 표정보며

이 사람들은 참 선한 사람들이구나 싶더라. 

선한 사람들이 사랑을 외치는 공연을 보고 나니 내안의 무언가 

변하는 느낌도 들었고. 

살아오며 이렇게 벅차 오르는 감정을 느낀 시간들이 있었나 생각해보니 없었던것 같아. 

행복하다란 감정을 넘어 벅차 오른다는 표현이 제일 정확했어. 

다음 내한때는 밴드도 늙고 나도 늙겠지만 모든 회차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사랑을 믿으라는 말 실천하며 살자. 

고마워요 콜드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