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4/25 콘 후기 쓴다



한.로.로


오프닝 안내 보고 처음 보는 뮤지션이었음

스탠딩 대기할 때 공연 시작했는데 바깥에서 듣는데도 노래가 너무 좋음

3곡 쯤 할 때 입장했는데 라이브도 잘 하고 음악이 내 취향임

그리고 집 갈 때 플레이 리스트에 등록함. 아마 자주 들을 듯



트.와.이.스


최근 콜드플레이 음악만 들었는데 간만에 트.와.이.스 노래 들으니 좋더라

짬밥은 무시 못하는지 라이브 정말 잘했어. 어케 그렇지 움직이면서 노래하는지.. 정말 대단함

지효 정말 이쁘더라.

트.와.이.스가 오프닝으로 나온 건 정말 좋았음. 분위기를 띄어주는 역할을 제대로 한 듯.

자효 엄청 이쁨

당분간 트.와.이.스 노래도 많이 들을 것 같다.

지효 너무 이쁨



콜드플레이


좋았다는 말이 부족할 정도로 너무 행복했다.


Higher Power 할 때 현실이 아닌 것 같았고


Viva la Vida 할 때 진짜 실감했고


Yellow 할 때 울컥했고


Something Just Like This, My Universe 할 때 몸이 부서져라 뛰었고


APT 할 때 죽을 듯이 뛰었고


feelslikeimfallinginlove 할 때 이 시간이 끝나지 않기를 바랬다.


다른 사람들 리뷰 하나도 안보고 플레이 리스트만 확인하고 갔는데

BTS 중 누가 나올 것이라고 대충 예상은 했었는데 로.제는 상상도 못했다. 그래서 APT 할 때 더 좋았던 것 같아.

We pray 할 때 지효 너무 좋았어



2015년 때 잠실에서 한 뮤즈 공연 이후로 간 만에 대형 뮤지션 공연 간 건데 정말 좋았다.

뮤즈 이후로 본 최고의 공연이었다.

내 인생 최고의 공연은 뮤즈와 콜드플레이 두 개로 평생 남을 것 같아.


3일이 지난 지금도 콘서트에서 완전히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 아마 1주일은 지나야 좀 진정될 것 같음

그래서 오늘도 콜드플레이 음악 몇 곡 듣고 자야겠다.

그리고 지효 직캠 영상도 보고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