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첫콘: 스탠딩 4000번대
돌출쪽 5번째줄정도에 위치
생각보다 돌출무대 잘 보임 (크리스마틴 땀나는정도까지보임)
크리스마틴 코앞에서보니까 비현실적임
크리스마틴 남자가봐도 개쎅시함
무대 전반적인거 절대못봄
자이로밴드 관중석 쭉 보고싶어도 뒷사람 얼굴봐야해서 못봄
옆뒤사람 떼창소리 ㅈㄴ 크게들림
주변에 짱꺄있으면 하루종일 고통임(시끄러움+입냄새)
컨페티에 휩ㅆㅏ이는게 황홀함 ->이거 하나때문이라도 앞으로 갈 가치있음
2. 두번째콘: 지정석 2층
전반적인 분위기 느낄 수 있어서 좋음
자이로밴드 쫙 보이는게 이게 천국이구나싶음
근데 머글들 많아서그런가 호응도 별로없고 비바라비다할때까지 앉아서봄 ㅅㅂ 비바라비다나오니까 다들 일어나더라 ㅈ같았음
앉아서기다리는게 상당히 편함
3. 막콘: 스탠딩 중앙 맨 뒤
난 레이저가 있는줄 막콘 가서 알았음 ㅋㅋㅋㅋ
중앙에서 본 레이저는 대존멋
뒤쪽은 자리 여유로워서 진짜 마음껏 뛸 수 있어서 좋았음
오히려 뛰어놀기눈 앞보다 뒤가 더 좋음
사람들도 그냥 제자리에서 높이뛰기하듯이 점프오지게하면서 즐김
근데 무대는 안보임 운좋으면 크리스마틴 콩알만하게 볼 수 있음
빨리나갈 수 있음
이정도?
나름 10년동안 다른나라 공연영상만 보다가
내 눈으로 보니까 평생의 한을 푼거같다
나는 공연보면서 눈물나올줄알았는데 눈물 안나왔음 왜그러지
최소 4번은 가보고싶었는데 3번가니까 미련은 없음 이제
난 넘 행복했다 진심으로ㅠ 다들 나중에 내한하면 다시 보자
머글ㅋㅋㅋㅋ 뭐 어디 콜플 월드투어 한 10년전부터 따라다님? 지금 전세계에서 제일 대중적으로 성공하고 잘나가는 밴드보러가면서 머글 타령 하고 있노 같잖게 나는 콜플 데뷔 앨범부터 그 당시에 사서 들었고 콘서트만 N차 관람 빼고 각각 다른 장소에서 해외콘까지 미국 일본 유럽 몇 번을 다녀왔는데 내가 니한테 ㅈ도 모르는 뉴비가 깝친다고 하면 받아들일 수 있냐? 오래된 팬이든, 인스타 보고 재밌어 보여서 왔든 다 콜플 좋아해서 모인 사람들이고 같은 공간에서 같이 즐겼으면 된거고, 각자 즐기는 방식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맞지 그게 늘 크리스 그리고 콜플이 얘기하는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라는 메시지 아니냐? 콘서트 꼴랑 3번 가놓고 찐팬 부심 오지네 진짜ㅋㅋ 뭐? 머글???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아 어오라나오는데 처 앉아있는게 머글이지 그리고 머글하나에 ㅈㄴ 긁혔노 많이쓰는단언데 ㅋㅋㅋㅋㅋㅋㅋ 꺼져
방구석에만 박혀있던 뉴비가 콘서트 한번 가보고 눈 돌아가서 뭐 된거마냥 깝치는게 불쌍해서 해준 얘긴데 바로 병신아에 긁 박는거 보니까 니 수준을 내가 너무 과대평가 했구나 하긴 콜플 내한 3회간게 인생 최대 업적인 애는 이딴 마인드 가질수도 있겠다 내가 미안하다 너무 내 인생 수준과 경험에 비춰서 이야기를 해줬네 꼭 평생 그런 마인드로 인생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