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에 대한 이유없는 혐오발언 별로 안 좋아한다

예전 관동대지진 때 조선인이 우물에 독 탔다고 마녀사냥 한거랑 뭐가 다름?


하지만 콜플 c스테이지 공연때 서로 엄청나게 밀착한 상태에서 내 양옆 앞뒤 전부 중국인 이었음

입냄새 썩은내가 너무 심해서 순간 내입냄새인가 싶어서 입에 손대봤는데 아무 냄내안남

옆에 중국여자애가 환호하고 말할때마다 썩은 냄새가 올라옴

나 아재라서 이런거에 별로 무반응인데 너무 속이 안좋아서 못버티고 나옴 

공간도 없는데 나가려고 하니까 옆에 중국여자가 째려봄.. 니때문에 나가는 거라고ㅠ


건즈앤로지즈는 지정석이었는데 진짜 썩은 냄새가 올라옴 

그날 비도오고 축축해서 젖은 신발에서 나는건가 싶어서 고개숙여 봤는데 내 신발은 아님

옆에 젊은 여자애 한명 앉아있었는데 설마 얘일까 싶었는데 계속 맡다보니까 화장냄새 하고 섞여서 진짜 썩은냄새가 올라옴 중국어로 뭐라 소리칠 때 입냄새도 같이 올라옴

공연 30분정도 보다가 이번에도 도저히 못버티고 윗쪽 제일 구석 스탠드 텅텅 빈곳으로 가서 관람함


결론은 이유없는 혐오는 안되지만 냄새는 진짜 몸이 못 버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