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왔고 여전히 현실은 좆같지만

그때를 떠올리면 정말 온전히 내 영혼의 자유를 느꼈던 순간, 살아있음에 감사했던 그 느낌은 뚜렷하게 기억난다

사는 게 재미없고 허무할지라도 가끔 이렇게 눈부시게 행복했던 순간들로 곳곳이 삶을 채워나가는 게 인생이란 거겠지 하면서 이겨내고 있다

비도 오는데 콜붕이들도 다들 화이팅하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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