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사실 잘 몰랐는데 어쩌다 한국에서 지정석 1번 스탠딩 1번 가보고 빠져버려서 캐나다 공연도 갔다왔습니다.
이야기 나누고싶은데 카페같은곳은 없는것같아 여기에 후기남겨봅니다.
와.. 캐나다 공연장까지 가는 길이 답없긴 합니다. 우버타고 가는데 3분거리 길 다 막아놔서 30분걸린것 같아요(내려서 걸을 수도 없는 상황) 차 정차하는곳에서 공연장 안쪽까지 들어가는게 걸어서 또 20분 정도라 땀으로 샤워했지만 입장하고 나서는 아저씨들 볼 생각에 두근두근
한국이랑 셋리스트는 조금 달랐지만 거의 비슷했고 송북으로 에버글로우 불러줘서 한국 내한 당시 제가 간 날에 못들은 노래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윌이랑 조니아저씨가 노래불러줘서 행복.. 윌 아저씨 반할뻔
생각보다 캐나다공연장오신분들 호응이 별로없어서 제가 소리지르고 싶었지만 I는 작게 지르는정도라 아쉽.. 한국이 진짜 흥의 민족입니다. 한국최고
스탠딩에서 관람했는데 다들 공연중에 나가는 사람이 많아서 뭐지? 싶긴했어요 그래서 밴드 회수율이 낮은것 같기도하고 끝나고 지하철타고가는데 다들 밴드 착용하고 있더라구요ㅋㅋㅋ
아무튼 한국아닌 해외 콘서트는 또 처음이라 새로운 경험이었고 그냥 아저씨들 공연은 말해 뭐해 였습니다. 그냥 똑같이 들어도 가슴울림..
아 한 달 조금 안되었는데 아직도 생생하고 행복합니다.
한국 제발 다시 왔으면.. 올콘 갈 준비완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콘까지 가신거 부럽습니다ㅋㅋ근데 여긴 라이트 팬이 많아서 콜플 팬카페에다 올리시는게 소통하기 더 좋으실 거예요 네이버에 콜드플레이 팬카페 치면 Viva La Coldplay라는 콜플 공식 팬카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