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애 앨범인 mylo xyloto
너무 좋아서 앨범 커버 타투 함 ㅋㅋㅋ
색은 안넣을려고 했는데 할인해준대서 넣음
덕분에 보는 사람마다 스티커 붙인줄 알았다고함 ㅋㅋ
무튼 입대하고 훈련소에서 동기가 날 존나 유심히 보길래
왜요 하니깐
혹시 그 타투 콜드플레이 아니냐고 물어봄
어 시발 어찌 아냐고 이거 알아본 사람 아무도 없었다 하면서
급속도록 친해짐
서로 음악 공유 하면서 노가리 털고 보냄
내가 걔한테 난 엑스제팬도 좋아한다고 하니깐
그 친구도 좋다면서 무튼 서로 잘맞았음
근데 그옆에서 우리 이야기를 듣고 있던
상상속의 오타쿠 같이 생긴애가
나 씻고 있는데 옆에 와선 엑스재팬
endless rain 멜로디를 존나 흥얼 거림
소름 돋아서 무시 하니깐
그 다음부턴 옆에와선 viva la vida
떼창 부분을 존나 흥얼거리는 거였음
난 이악물고 모른척하며 5주 버텼다...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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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mlyo xyloto로 타투했었군
그린라이트였는데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