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우 전에 살던 집은 방음 잘돼서 노래도 곧잘 따라 불렀는데

이사 오면서 이상하게 노래를 일절 안들었음


물론 이사후 직장내 스트레스 문제도 있었고 과음에 커피에 탄산음료도 매일같이 마셔댔으니

내 과대증 원인이야 여러가지겠지만


이사 후 최근 며칠간

노래 들으면서 따라부르기 <<< 이거 하면서 희안하게 상태가 호전됨


요령은,

좋아하는 타입의 신나는 노래 들으면서 스트레스 해소를 느끼고

신나게 다리도 마구 떨면서 혈액순환도 좀 해주고

입으로는 쉴새없이 노래를 따라부르는 것임


말 많이하기 << 이거 가스 차게 하는 원인인거 아는 사람은 알텐데

이 방법은 오히려 말을 많이하는 수준을 넘어서 가사부터 반주까지 전부 따라흥얼거리면서

숨이 들어갈 틈보다 나갈 틈을 많이 주는 것임


나는 노래 한곡 부르고 나면 어느정도 스트레스도 풀리고 이완되면서

트름이나 방귀 좀 배출되면서 진정되는게 느껴짐


호흡법 이런건 따라하기도 쉽지 않고 부담도 되는데

노래 따라부르면서 다리 떨기 << 이거 한번쯤 해보면 어떨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