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학창시절을 즐겁게 보내는 이미지들을 먼저 생각해내고는,
생각해낸 즐거운 고등학교 생활을 껍데기적으로 맞추면서 스스로도 즐겁다고 느낀다음
그걸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내는 나'로 스스로를 세뇌시킴과 동시에 그런 즐거운 생활을 자랑하는것 같음
자신이 고등학교 생활을 즐겁게 보낸다고 남들이 인식해주면 실제 사실들이랑 별개로 자신이 보내고 있는 고등학교 생활이 즐거운것이 된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것 같음
인위적으로 겉 행동을 하고 그 행동을 할때 의식적으로 기쁘다고 감정을 따로 만들어낸다음, 그걸 남들한테 보여주고 광범위하게 공유시키면 그 인위적인 연극이 진실처럼 된다는... 굉장히 허상적인 사고방식...
마치 똥 먹는 행위를 하며 먹을때 맛있다고 스스로 감정을 만들어낸다음 그 연출을 대중적으로 공유시키고 남들이 그렇게 인식하면 자신은 똥 먹는걸 맛있게 여기는 존재가 되는셈임
굉장히 공허하고 껍데기적인것 같음...
'나는 즐거워!' 라고 연출하고 스스로 그렇게 느끼고 남들이 그렇게 여기면 즐겁게 되나? 처음에는 저런 행태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한참 연구했었음
원래 그게 센징들 낙인데 ㅋㅋ - dc App
추억은 원할한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건데 그게 안되서 티비나 남들 하는 거 따라서 억지로 추억을 만들려고 하니 부자연스럽게만 보임
외국인들 불러와서 카메라앞에서 생색내는거 역겹기만함
애들 인상이나 눈빛이 다 비슷비슷하네
짱깨 방송보면서 느꼈던 위화감이 여기서도 생기네 자연스러운 감정, 행동이 없고 꼭 누군가에 의해 감시받는 사람처럼 행동하는거 같음 어떤 제갤러 말처럼 정서적으로 이완되면 언제든지 잡아먹힐것을 아는 사람들
그래봤자 밤늦게까지 강제감금시키는데.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