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안목이 대단한게 이 만화(여로)가 나온게 1995년임. 1995년은 정경유착, 부정부패, 부실시공 등 쵸센사회의 고질적 병폐들이 하나 둘씩 터져나오던 시점이긴 했지만 적어도 일반 센징 입장에서는 지금보다 훨씬 삶에 여유가 있었고 경쟁 또한 지금만큼 심한 편은 아니었음. 아마 당대 센징들 관점에서는 작가가 사회에 불만만 가득한 놈이라 멋대로 망상한다고 여겼을 수도 있을 터. 그런데 요즘 센징들이 보기엔 딱히 국까, 혐센이 아니더라도 최지룡이 묘사하는 쵸센 사회가 현재 헬쵸센이 처한 현실과 놀랄만큼 닮아 있다는 걸 공감할 수 밖에 없으니ㅎㅎ
aigo 극우nida!
이 사람 안목이 대단한게 이 만화(여로)가 나온게 1995년임. 1995년은 정경유착, 부정부패, 부실시공 등 쵸센사회의 고질적 병폐들이 하나 둘씩 터져나오던 시점이긴 했지만 적어도 일반 센징 입장에서는 지금보다 훨씬 삶에 여유가 있었고 경쟁 또한 지금만큼 심한 편은 아니었음. 아마 당대 센징들 관점에서는 작가가 사회에 불만만 가득한 놈이라 멋대로 망상한다고 여겼을 수도 있을 터. 그런데 요즘 센징들이 보기엔 딱히 국까, 혐센이 아니더라도 최지룡이 묘사하는 쵸센 사회가 현재 헬쵸센이 처한 현실과 놀랄만큼 닮아 있다는 걸 공감할 수 밖에 없으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