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ebcc066b7826af223ef83f84780646fdd6c434640a118227536ba437ee5327d01ef2444ecc268ce3972



이날 네이버 출신으로 일본 국민 메신저 '라인'(LINE) 개발을 주도해 ‘라인 아버지’로 불리는 신중호 라인야후 최고상품책임자(CPO)가 사내이사에서 물러났다. 유일한 한국인인 신 이사가 물러나면서 라인야후 이사는 모두 일본인이 됐다.


소프트뱅크와 네이버가 지분 매각을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도 확인됐다. 이데자와 대표는 “네이버에 자본 변경을 강하게 요청하고 있다”며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협의 중으로 알고 있다.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다만 “소프트뱅크가 머저리티(majority·다수)를 취하는 형태로의 변경이 대전제”라고 명확히 밝혔다. 이번 협상은 소프트뱅크가 개인 정보 유출을 문제 삼아 라인야후의 중간회사인 에이(A)홀딩스 주식을 네이버로부터 매입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데자와 대표는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도 “이번 건은 중대한 사태이기 때문에 강하게 대응하라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손정의도 이번에는 강경하게 나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