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흑상어아빠되는 사람입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애가 어렸을때부터 정신병을 앓고 있어서
남에게 피해끼치고 민폐를 끼치고 다녔거든요...

제 아들이 알츠하이머라는 병에 걸려서 가끔 치매증상을 보이기도 한답니다.

얘가 지금 20대 후반인데 맨날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일도 안하고 히키코모리마냥 들러붙어 산답니다....

아직도 모태솔로구요...
맨날 저한테 여자친구 사귀고 싶다고 땡깡부리고

연애도 못해본 순수한 아이입니다.


제아들이 하는말이

"씨발!!!! 날 사랑해주는 여자도 없고 다 좆같아 씨발!!!!!!
여자는 남자들한테 좆나 쳐맞고 정신좀 차려야돼~!!!"

몇시간 동안 울기도 했습니다
가끔씩 브베가 되고싶다고 말하기도 했구요

전부 제탓입니다 자식새/끼 교육 잘못시킨 제 잘못이에요 ..
대한민국 훌륭한 열사 여러분 정말 민폐끼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