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ed847eb48a69f339e6d4e14580706e9851f25d6dd821dd3a428af68a7a55f86cef3fefe0a5968261d947d6566627


화가 제대로 난 곱추를 뒤로 하고 포크레인을 타고 와버려

곱추의 어머니를 나무에 묶어놓고 보기 좋게 파묘해버려

몇 년 동안 관리 안된 관짝에 계신 그 분을 성대하게 성불시켜버려

겁에 질린 곱추의 면상에 미소를 갈겨버려

감격한 곱추의 어머니가 나무에 묶인채로 유산을 내게 넘겨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