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냄사'라는 언어표현 자체를 일반적으로 쓰는 표현이 아니잖아.


귀여운 얼굴, 귀여운 동작, 이렇게 시각적인 감상에 대해서 '귀엽다'는 표현을 쓰는 거거든.


즉 공감각적인 표현으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해당 요소에 일반적인 수준 이상으로 탐닉한다는 의미인데,


예를 들어 

'야한 포즈' '야한 복장' 이라고 하면 누구든 느낄 수 있는 감상이지만

'여한 냄새'라고 표현하면 이거는 이제 변태적으로 탐닉하는 사람들의 표현법이란 거다.


그럼 이걸 이제 '귀여운' 이라는 형용사에 대입해 보면

귀여운 꼬마애 사진을 봤을때

"귀엽게 생겼네요" 

ㄴ 이렇게 표현하면 이거는 그냥 보편적인 일반인들의 표현법이지만

"귀여운 냄새가 날것 같네요"

ㄴ 이렇게 표현하면 이건 높은 확률로 아동성애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다.


여기까지 읽었다면 내가 무슨 말 하려는지 알거야.


이거 억까가 아니라 

언어표현과 관련된 심리학적인 분석에 대해서 조금 지식 있는 사람들은 알거다.


'귀여운 냄새' 라는 언어포현은 결코 일반적인 표현법이 아니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