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선물 같은 경우는 보내는 사람도 주소를 모르고
스트리머가 사용하는 플랫폼 이용해서 선물 보내면
해당 플랫폼에서 일단 받았다가 스트리머 집으로 주문 재작성해 주는 시스템임.
배달 같은 경우도 배민1처럼 가게 측에서도 정확한 배달지를 모르는 시스템이 생겨났는데
지 주소 모르는 그거 믿고 마음껏 진상 부리고 있어서 그게 또다른 문제로 대두됨.
근데 아무리 배달 시스템이 발달해도
배달을 하는 배달원 본인은 최종 주소지를 모를 수가 없다는 거임.
모르면 애초에 주소를 못가니까.
그래서 뭔 드론 배달 이런 이야기도 생기고 있는데
드론이라고 100프로 안전할거 같냐?
오히려 더 위험할 수도 있지. 배달원이 직접 가는게 아니니까
침을 뱉거나 코딱지 넣거나 이런 소심한 안걸리는 복수가 아니라
더 큰 테러도 감항할 수 있게 되는 것임.
다들 알잖아?
근데 이놈이 공짜 좋아하는 놈이다 보니까
익명으로 보낸 배달도 넙죽넙죽 받아먹던데
다른 스트리머는 그래도 되지만 얘는 그러면 절대 안되거든.
주소가 정확히 노출돼 있기 때문임.
평생에 일을 안해봤으니 배달 시스템을 전혀 모르고 안심하고 있는데
배민 커넥트 같은거 가입하고
이놈 집으로 배달지 입력하고 가게 지정을 하면
그 가게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는데, (애초에 가게는 상호 노출돼 있으니 네이버지도 등으로 바로 찾음)
그 가게 바로 앞에 오토바이 대기타고 있다가 내가 직접 주문 넣으면
창신동 주문건으로 해서 나한테 제일 먼저 커넥트 알림이 뜨게 돼 있음. 그거 받아서 배달 진행해 버리면 그만임.
그리고 만약 실수로 주문 받았는데 우리가 가려는 그 아파트가 아니다. 하면 걍 배달 수행 취소해버리면 다른 라이더가 간다.
즉 주소를 아는 상태에서 내가 특정 주소지로 가기 위한 배달을 생성해서 수행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거의 오차 없이 무조간 수행할 수 있고
피크타임도 아니고 12시 다된 시간에 그 동으로 가는 같은 메뉴 동일 배달건이 뜰 확률이 몇이나 될거 같음?
만에하나 우연의 일치로 실패해도 내일 또 하면 되는 부분임.
얘가 지금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받을 상황이 아니란걸 모르는거 같음.
여담으로 여캠 애들 중에도
선물로 온 과자나 건어물 같은 거 안심하고 받아먹는 애들 있던데
하고자 하면 통조림에도 충분히 테러 가능하다.
특히 중소기업에서 만든 간식류 같은건 집에서 재포장기 하나 사면 열마든지 재포장 가능함.
그래서 겉에 자기 정액 같은거 발라서 말린다음에 다시 재포하는 놈들 꽤 있는데
여캠들은 무슨 깡으로 그런거 받아먹는지 모르겠다.
원래 아무리 팬들이 보낸 선물이라도 먹는거는 함부로 받는거 아님.
근데 심지어 주소 다 노출된 놈이
팬이랑 안티 비율이 1:100도 넘는 안티 일색인 놈이
익명의 배달음식을 받는다?
이거는 지금까지 이미 가래침 테러 같은건 몇번 당해놓고 지가 모르는 걸수도 있음.
진짜 독극물 같은거 넣으면 형사사건으로 넘어가니까 테러하는 놈도 거기까진 안하겠지만
진짜 독한 마음 먹고 지도 감옥갈 생각하고 시도하면
진짜 큰일 치르는거 일도 아니겠네.
저렇게 경각심이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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