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말이야? ai 합성 아니야?" <= 이게 딱 정상적인 사람들 반응임.


걍 병맛으로 보는 음악 영상을 

자기는 진심으로 자기가 음악성 있고

유명 작곡가들이 지한테 영향 받았다? 

ㄴ 이런 소리가 제정신으로 나오냐?


그리고 코트가 한 말 진짜 명언이

"그걸 정식 음원으로 내려고 하는건 해당 씬에 대한 모독이다." <= 정확히 맞는 말임.


걍 머리 속에서 리듬 떠오른거 흥얼거린다고 음원이 되는게 아님.


그리고 짚고 넘어가고 싶은게,

얘 지입으로 말했음.

"작곡이나 그림은 재능이 없으면 못해요" 

ㄴ 이 말인즉슨 자기는 재능이 있단 이야기잖아?

대체 얼마나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거임?


그래서 천재적인 악상 떠올릴만한 재능이 없는 사람들은

믹싱 공부해서 믹싱 전문 음악인으로 음악계에 종사하는 거임.

음악도 파고 들면 들수록 공학에 준하는 디테일과 기술이 필요한 일인데

그걸 뭐? '재능'만으로 되는 거라고? 심지어 재능도 없는 사람이 저런 말을 해?


그러니 매일 그림도 낙서같은거 한장 찍 그려놓고 자기 싸인 박고 작품인척 하고

음악도 대충 흥얼거려놓고 믹싱 마스터링도 안하고 음원이라고 헛소리하고 이러는 거임.


걍 왜 어린애들 모인 그림 동호회에서 얼굴만 스케치 찍찎 해놓고 

낙서한번 해봤습니다 어떤가요? 이런 식으로 지 재능 인정받고 싶어하는 심리.


그림 전문적으로 그려본 놈들은 안다.

걍 재밌게 지 스스로 자기 재능이 있다고 믿으며 

거기 심취해서 러프스케치 찍찍 갈기는 과정까진 즐겁고 막 내가 예술가 된거 같지.

진짜 그림은 감질나는거 참아가면서 깔끔하게 선정리하고 안삐져나가게 색 채우고 명암작업하고 

마지막 하이라이트 작업하고 하는 그 과정을 거쳐야 작품이 나오는 것임.


근데 아직까지도 뭔 자기는 재능 있다고 믿으면서

천재는 노력 없이 노가다 없이 작품 뽑아내서 인생 날먹하는 것마냥 믿고 있으니

철이 안들었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