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게 에효..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 왜 예전에 아이돌들이 너도나도 자작곡 한두개씩 앨범에 수록하고 그러던게

그냥 대충 응~응응~ 하고 흥얼거리면 그걸 진짜 전문가들이 믹싱 마스터링을 해서 정식 음원으로 만들어주는 거임.

여기서 아이돌이 응~응응 한게 진짜인지 아닌지 그런거 떠나서

그냥 그 응~응응만 갖고도 작곡 : ㅇㅇㅇ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음.


썩추가 그런거 보고 부러워서 자기 음원도 출원해달라 그러는 거라면

자기 그 장난같은 퀄리티 곡들을 누군가 믹싱을 전문적으로 해서 제대로 된 음원으로 다듬어줘야 하는데

정식 음원이란걸 출원하려 그걸 직접하든 사람을 써서 하든 다 마친 '바로 쓸 수 있는 완성된 음원'으로 만들어 줘야 출원이 되는 거임.


일단 업로드 하고 유지만 해도 유통사 입장에선 돈이 들어가는데

수준 낮은 음원을 왜 자기돈 들여서 판매하고  홍보해줘야 함? 

이바닥은 철저히 상업주의로 돌아가는 거임. 

돈이 될거 같으면 해주는 거고 돈이 안될거 같으니까 안해주는 거지.


근데 지금 썩추가 

뭔 랩이랍시고

'구차한곡만들어서미안헤이~~~' ㅇㅈㄹ이나 하고 있는게 수준미달이냐 아니냐 그런걸 떠나서

걍 주관적으로 곡이 음원으로서 완성이 되지 않았다고요.

노래방 MR 수준만도 안되는 미디 프로그램 기본 비트 사운드 짜집기해놓고 

뭔 자기 음원 정식발매 해달라고 난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