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내 자신이 나태하고 오만하다고 느껴질 때마다 전쟁을 한번 겪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진정한 굶주림, 육체적·정신적 고통,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매순간을 겪고나면 지금의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고 항상 겸손하고 성실하게 살 수 있을까 싶음 나 말고도 현세대 사람들 보면 조금만 힘겨워도 불평불만이 늘어지더라고.
살아있다는 실감 느끼려고 사람들 다 죽이겠다는 발상 그만해
내 생각엔 그런 발상자체가 군대갔다오면 정신차리고 살겠지? 랑 동급의 빈곤하기 짝이 없는 발상임
군대갔다온새끼도 한달지나면 늘어지는거모르노
나도 군대갔다왔지만 전쟁겪은거랑은 다르지. 군대에서도 선임층들은 부조리 고수하며 꿀빨기에만 바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