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내 자신이 나태하고 오만하다고 느껴질 때마다

전쟁을 한번 겪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진정한 굶주림, 육체적·정신적 고통,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매순간을 겪고나면

지금의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고 항상 겸손하고 성실하게 살 수 있을까 싶음

나 말고도 현세대 사람들 보면 조금만 힘겨워도 불평불만이 늘어지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