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좋다.






















아니... 밉다.







어떻게 하냐. 도무지 갈피를 못잡겠다.








싫어하려 해도 좋아지고








좋아하려고 해도 미워진다.







다른 만갤러 곁에서 웃는 네 모습이 밉다.







그런데도 예쁘다고 생각해.




네가 웃어줘서 좋다고 생각하는 내가 미워.

















너 좋아했나봐.










초라한 내가 댓글로,








너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좋았다.










고작 몇번의 댓글과 글이였지만










그걸로 네가 웃고 행복해한다는 사실이 뿌듯했다.






가치있는 사람이 된 것 같았다.


























병신...








시간이 거꾸로 돌아간다면 좋겠다.







널 알아간 시간들을 지우고 싶다.







내 머릿속에 있는 너를 비우고 싶다.







널 좋아하는 나를 없애고 싶다.







널 잊고싶다...















거짓말이야. 씨발.









널 잊고싶지 않다.










네가 만갤에 항상있어주는..


호감고닉 흥갤큥으로 돌아와주면 좋겠다.







아니, 다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








나는 병신인가봐.






이런 글 너는 역겹겠지.






미안... 미안해. 너 좋아해서 미안해.















행복해라. ... 꼭 행복해 아니 행복해줘 제발







내가 불행한 만큼.












viewimage.php?id=2eb2dd2fe6ed36a379ed&no=24b0d769e1d32ca73fed85fa11d02831d03adb8a26938cb888b936cc3417a718d433ccd4b154e0f742d822ae38c44df817b58ac76c3c4bbc613bc42d0cbc90f15f20f29da9d2be6c1878140f3fda3848c3e5948889929feee11f4bbf3f8c201d6b9bc29102da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