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배양고기 군 최종화 (인셉션)
칼리쉬(cjaeks3ehdeo)
2022-02-28 02:39
추천 106
댓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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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개추
명작
백화점편에서 엄마에 대한 얘기를 하고 눈파먹힌 다음부터 안경쓰기 시작하고 마지막엔 자기를 보고 아유무라 인식하는 걸 보면 죽은 아내랑 아들을 기억하는것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스스로의 기억을 아유무랑 혼동하고 있다는 표시였네
빌드업 전개 미쳤네
히키 누나보다 훨씬 좋았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유행한 귀귀식 무의식의 흐름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를 관통하는 메시지가 있는게 좋았습니다
두번째 보면 지림
댓글해석이랑 같이 보면 지림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존 악령 털보 등은 현실에 등장해서 설명이 됐지만 쿠모리 씨라는 현실에는 등장하지 않는 외적 존재가 남아있기 때문에 마지막 에피소드로 작품전체를 설명할 수 없음. "사실 모든게 주인공이 정신병걸려서 꾸는 의미 없는 꿈이었다"로 끝나는 게 아니라 독자가 쿠모리 씨의 말에 여러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되는 거임.
개인적으로 나한테는 쿠모리씨가 되풀이되는 일상 그 자체를 상징하는 것처럼 보였음. 쿠모리 씨가 2화에서 알 수 없는 것의 존재를 두려워할 필요가 있다고 한 것, 중간에 바나나칩으로 변해서 본질은 사라지고 껍데기만 주인공과 함께 남은 것에서 의미를 찾았음. 이렇게 생각하면 주인공이 죽은 뒤 쿠모리와 이별하는 씬이 말이 됨.
포템킨 얘기는 방금 읽었는데 얼추 들어맞는거 같음. 이 만화가 좋은 건 이런 식으로 여러 해석이 가능할 정도의 깊이, 이야기의 테두리가 선명하지 않기 때문에 드는 자유로운 느낌,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분위기 같은 것들을 좋아하는 거지 힙스터병 걸려서 빠는게 아니라는 걸 말하고 싶었음.
마무리 좋네
약간 슬퍼요
뭔소리여
정공 - dc App
나 이해못하겟어 ..
그리고리 포템킨 공작은 전쟁으로 피폐해진 이곳을 번영하는 곳으로 보이도록 강변에 가짜 마을을 세웠다. 그는 여제가 지나간 뒤에는 즉시 세트를 철거해 다음 방문지로 옮겼다. 이 일화에서 유래된 말이 ‘포템킨 마을(Potemkin village)’이다. 초라한 현실을 숨기기 위해 가공의 상황을 만들어 보이는 것을 가리킨다.
와 미쳤네 자꾸 포템킨 거리던게 그런거였구나
존나 슬픈 느낌은 나는데 내용을 잘 모르겠어 누가 해석좀
씨발 뭔 내용이야
주인공은 가족을 잃고 포템킨 마을을 만들었다. 아내는 스케줄이 정해진 루틴 있는 삶을 좋아한 것 같다. 항상 집에 그녀를 두고 회사를 나가면 "왠지 모르게 쓸쓸"하다. 설레였던 그녀와의 추억은 이제 마음의 깊은 지하에 묻혀 있고 그 기억을 꺼내려고 할 때마다 도끼에 찍힌것처럼 마음이 아파온다. 언제부턴가 그렇게 그녀를 떠올릴 수 없게 되었고 이제는 감정을 알 수 없는 룸바가 되었다.
망상에서 깨어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바람쐬기 위해 외출을 했다가 아이들이 잔뜩 모여 뷔페에 와 있는걸 본다. 아유무가 살아 있었다면 저 또래일까? 갑자기 잊으려 했던 칠흙같은 현실이 아프게 덮쳐 온다. "여기에 오는게 아니었어..." 심리 상담사는 살기위해 포템킨을 꿈꾸는 나의 눈을 도려낸다. 캄캄한 현실을 볼 수 밖에 없어진다.
난 해놓고 뭔 내용인가 했는데...이런 깊은 뜻이
와 지금까지 내용들 다 꿈이였네
버스기사 아저씨는 로봇 사무라이고 상담소 해바라기는 쿠모리씨가 입벌렸을때 모습이구나
어렵네... - dc App
애미
정신병자적 사고에 빨려들어가는 혐오감. 거기다가 애미뒤진 좆같은 그림체. 그냥 응딩이 젖탱이나 그려라 이기야!
ㄹㅇ
마지막화로 앞에 내용들 다 묶긴 했네, 결국 인물들 주인공 상태 다 나눠놓은 거고 쿠모리 - 아내가 남긴 메모 읽고 다 읽고 받아들여야 하는 상태 소설 읽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다 읽고 사라지지만 결국 미련으로 남음 고기 - 추억이나 기억, 가족하고 함께 했던 추억은 소화하거나 놓아줘야하는데 계속 상할 때까지 집착하고 추억에 먹혀서 정신 돌아버림, 의사 털보한테 치료 받아서 고기 박살나고 상담을 통해 어느정도 해소되고 고기 보관하는 진공팩도 되어보고 자신이 고기가 되어보기도 하면서 어느정도 받아들였는지, 마지막에 쿠모리한테 어디선가 다시 떠오르는 추억이 되어 만나자고 하는 것 같음.
띵작
이거 한화 땜에 전부 빌드업한거엿노
정신병자 만화임?
주인공 정신병자 맞음
작가가 정신병자겠지
비슷한거 5조 5억개는 널린 있는척만 하는 쓰레기 만화
비슷한거 추천좀
흑흑 고마워
나 이 작가꺼 ㅈㄴ 싫름
누가 세줄 요약 좀
결말 쓰레기 같다 - dc App
설계가 잘된 만화
병신같은 배설물만화의 마무리는 설사똥같은 질펀한 오물
아씨발꿈 결말 젤 싫음
걍 분위기빨로 봤는데 해석까지보니 더좋네
애미
심오한 만화네요
마지막에 주인공도 차에 치여 죽는거 아님? 자기 영정사진도 죽은 가족사진과 같이 뒀고 ㅅㅂ 내용이 너무 난해하다
복잡하게 의미 부여하지 않아도 되지.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 망향감, 꿈과 일상의 모호함이 주는 묘한 감상. 이거면 충분하잖아...
눈알 파먹는 아저씨가 심리상담사인게 몬가 묘하네 생각 많아지는 작품추
일본 정병힙스터의 정석
이건 좀 너무 어렵네요
머라는겨
작가죽이고싶은만와1우ㅡ
걍 정신병 걸린새끼가 아내 그리워서 지랄하다 뒤졌을 뿐인 내용 존나 병신 만화 ㅋㅋㅋ - dc App
의외로 마지막 화에서 정리를 하네
잘봤다
이거도 삭제할거냐?? 삭제할거면 다운받게
쿠모리 씨랑 알콩달콩 일때 좋았는데 금방 헤어져버리고..ㅠ 쿠모리 씨 괴물 자궁 임신 시켜서 108개의 자궁에서 아이들이 잔뜩 쏟아져나오는 해피 엔딩은 어디로??????
잘봤슴다~
ㅊㅊ
정신병 만화 드디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