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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만붕군...대체 뭐야 이 어린애같은 고추는?"







"내가 고작 이런것 때문에 지금까지 참았단말야? 농담하지마!"






"사실은 나도 그 여자들 처럼 되고싶었는데! 선배의 거대자지로 진심절정해서 짐승처럼 앙앙대는 그 여자들 처럼 되고싶었는데!"






"미쳐버릴거 같아도 꾹 참았는데! 처음은 만붕군한테 주고싶어서 이악물고 참았는데!"







"이제와서 이딴 애새끼 고추로 참으라니 너무해! 억울해서 죽어버릴거 같아!"







"왜? 왜 이렇게 작은거야? 왜 하필 나만 이런 고추로 만족해야 하는거야? 응?"








"만붕군 대답해줘 왜 하필 나야? 만붕군을 사랑해서 참았는데 왜 이렇게 괴롭게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