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뉴
제목은.. 가지조림 그런데 이제 버섯을 곁들인
송화버섯을 기름과 소금에 굽다가 버터를 넣고
좀더 볶아서
버터향을 입히며 마무리.
얘는 이따가 다시 조릴것이므로 잠시 빼둔다
가지는 칼집 내주고
만가닥 버섯이랑 같이 구워준다
이때 뚜껑을 엎어서 열전달이 고르게 되도록 하는게 뽀인트
가지는 빼고
가쓰오육수를 500미리 넣어준다
청주 100미리
진간장 50미리
미림 50미리
조림소스를 만든다
빼놨던 가지에 가지에 전분을 발라주고
툭툭 털어준뒤
넣어준다음
몇번 굴린뒤 뚜껑을 닫는다
가지를 조리다보면
젓가락으로 톡톡 때렸을때
흐물흐물과 딱딱 그 사이의 지점에서
전분과 물을 1:1로 섞은 전분물을 넣어주며 농도를 맞춘다
이때 아까 구워둔 송화버섯을 넣어준다
국물이 적당히 걸쭉해질때까지 졸인다
다 조려졌으면
플레이팅하며 마무리
조림중독
젓가락으로 쉽게 떠먹을수 있지만
절대 흐물거리지는 않는,
완벽한 익힘이다
송화버섯도 버터구이와 조림 두 과정을 통한 감칠맛이 터져나온다
소스도 밥에 살짝 뿌려서
쓱쓱 비벼먹으면?
만붕이들도 다들 주말이 가기전에
맛있고 만들기도 쉬운 조림요리를 도전해보는게 어떨까?
누렁아
으엑
다 좋은데 왜 하필 가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