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 아리스, 어디까지라도 1-2화 (2025 만화대상 1등)
· 번역) 아리스, 어디까지라도 2화 (만화대상 1위)
· 번역) 아리스, 어디까지라도 3화
· 번역) 아리스, 어디까지라도 4화
· 번역) 아리스, 어디까지라도 5화 (우주캠프)
· 번역) 아리스, 어디까지라도 6화
· 번역) 아리스, 어디까지라도 7화 (약간 우주형제 느낌)
· 번역) 아리스, 어디까지라도 8화
· 번역) 아리스, 어디까지라도 9화
· 번역) 아리스, 어디까지라도 10화
· 번역) 아리스, 어디까지라도 11화
· 번역) 아리스, 어디까지라도 12화 (2권 끝!)
· 번역) 아리스, 어디까지라도 13화
· 번역) 아리스, 어디까지라도 14화
늦어서 죄송하고 개추와 댓글 부탁드림다...
참고 - 안읽어도 됨) 제미나이의 이누보시가 빌준 책들 소개
톨스토이 - 유년 시절
대문호 톨스토이의 흑역사 모음집.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유년기의 찌질함과 순수함을 담은 원조 성장물.
책의 주인공 니콜렌카는 감수성 풍부하고 착한 아이지만, 동시에 엄청난 과대망상과 자의식 과잉에 시달리는 꼬맹이.
-사소한 일에 세상 무너진 듯이 고뇌하고, 혼자 방구석에서 상상을 계속함
-거울 보면서 '나 정도면 꽤 잘생긴 듯?' 하고 뽕에 차올랐다가, 현실을 깨닫고 급우울
이걸 읽다 보면 시대를 초월해서 "어? 이거 완전 내 얘기 아니냐?" 하는 공감성 수치를 느낄 수 있음.
타케토리모노가타리 (카구야 공주 이야기)
일본 스토리물의 시조. 너무 유명해서 생략.
마쓰오 바쇼 - 오쿠로 가는 좁은 길
일본 감성 여행의 진짜배기. 시인 할배가 유언장 써놓고 떠난 5개월짜리 도보 여행기. 풍경 묘사만으로 뽕이 차는 하이쿠의 정수를 느낄 수 있음.
예시 :
夏草や (나츠쿠사야) - 여름 풀이여
兵どもが (츠와모노도모가) - 병사와 군인들이夢の跡 (유메노아토) - 꿈꿨던 흔적
->한때 영웅들이 천하를 꿈꾸며 피 터지게 싸웠던 그 장소는 이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무성한 여름 풀만 자라고 있다
후지와라노 미치쓰나의 어머니 - 카게로우 일기
천 년 전에 쓰인 헤이안 시대판 부부생활 실록. 잘나가는 남편을 둔 귀족 부인이 괴로움과 우울, 체념을 필터 없이 쏟아낸 날것의 기록.
남편 이름이 아니라 아들인 건, 남편의 끝없는 바람기에 고통받으면서 유일한 희망인 아들 '미치츠나'에게 모든 것을 쏟아붓고 그를 키워내는 과정이 매우 절절하게 담김.
실제로 미치쓰나는 나중에 고위 관직에 오르며 성공한다고 함.
이름이 아니라 ~의 어머니라고 쓴 이유는 당시 귀족 여성은 본명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관례였기 때문.
백인일수에도 들어가 있어서 치하야후루에도 나온다고 함
진짜너무재밌다
고맙소
제미나이 조사 잘해주네 좋다
요즘 만갤 라인업중에 제일기다려짐
개추
먼가 남친보다는 부모느낌 돈도대주노..
결국 이성적으로 이어지지도 않을듯?
진짜 좋다
이거 무조건 드라마화에 영화화에, 상 존나 받을거 같다 만화쪽이든 영화쪽이든
ㅠㅠㅠㅠ
이제 로켓 보고 돌아오다가 막차 끊겨서 러브호텔 방 하나 잡고 섹스하는건가요
우리 외할머니가 자기 아들 며느리 교통사고로 죽고 손주들 키워내서 그런가 할머니 심정이 너무 이해가 잘되네 하고싶은게 무난한거였으면 전적으로 지지해줄텐데
ㄹㅇ 딴 것도 아니고 '할머니는 그렇게까지 지원해 줄 수가 없어' 이러면 뭐라고 할 말이 없지, 막 의무교육이나 대학 같은 거 못 해주겠다 수준도 아니고 우주비행사는 존나 빡쎄게 지원해줄 직종이고
재밌어요 하아
멋지다 청춘 - dc App
아누보시 너무 멋있잖아
재밌군요
압도적 감사 번역 고마워요
저렇게 밀어줬는데 사귀는 건 설마 다른 남자 생기나?
그러다 작가 진짜로 칼찌당함...
@만갤러6(211.223) 이 만화는 NTR 취향 아닌 애들도 오히려 서로 마지막에 갈라서는 게 정배로 느끼는 애들 많던데
동경은 사랑과 다르다 어쩌구 하는 케이스.. 상대방이 너무멋있어서 따라가고싶다는마음은 연심이랑 그렇게다른걸까 너무 존경스러운사람이라 좋아한단건 만화에선 왜 성립이 안되는걸까 이런류는 주인공이 성장해서 혼자서도 딛고일어나는 존재로 묘사하려고 안이어주는경우가 많긴한듯 나같은 독자들에겐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이런 류의 만화에선 대부분 안 이어지더라... 이어지면 남주의 노력과 희생이 연애를 위한 빌드업으로 퇴색되는 느낌이라서 그런듯...
젠장 이 만화 너무 좋아... 계속 올려줘서 정말 고맙다...
나도 꿈을 가지고 싶어..
할수있다고 계속 믿어주는게 너무 좋다
저렇게 믿어주고 지지해주면 못할것도 없노
와근데 할머니 맘도 존나 짠하게 이해되네
자식 잃은 슬픔을 단장의 고통으로 비유하는데 내게 더 이상 괴로운 경험을 하게 하지 말아 주렴이라 말하는건 어떤 감정인걸까 싶노
개추 개추 개추ㅡ
요,,,일루,,,,할뭇니와,,,감졍으,,,골이,,,,깁어지지,,,,안킬,,,,
아직 여주를 아기로만 보는 할머니를 설득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아리스의 모습을 보고싶다 - dc App
캬 만력봐라
죽어도 하고픈거 하다가 죽는게 낫지 제발 애들꿈 그만막아!!
이누보시군 최고오오오옷
우럿따
존나비싸 시발
왕복 6만엔 진짜 애미 뒤졌네 진짜로 저정도로 비쌈?? 개좆본이네
여름 방학시즌 비행기자너..
너무 재밌다 부디 끝까지 멈추지 말아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