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일 생각만 그득한 놈들이지만 그래도 존칭은 깍듯이 모시는 묘사가 은근 좋음역모 성공해서 성까지 침공하고, 경비나 하인들도 가차없이 죽이지만, 가장 죽이고 싶은 처분 대상의 경우엔 바로 죽이는 게 최대한 정중하게 따라오라 하고, 처형시키는 것도 비슷하게 좋아함. 명분을 중시하는 느낌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이의민 싫어함?
드라마적으로 좋다는 거지
일본 사극 보면 유독 정중히 죽어주셔야겠습니다 하면서 칼건네고 당하는 입장에서도 그렇게됐구나 하고 받아들이는게 좋은
이미 발악해도 바뀔 거 없으니 명예롭게 가라는 한 때 부하로서의 마지막 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