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 중학교 육상부였음. 코치가 20후반에 예뻤음. 

나 포함 중3남자 3명이 오후 운동을 빼먹고 밖에서 놀다가 들어옴. 운동한척 학교 남자샤워장 앞에 탈의실 들어가 옷 벗고 있는데 코치가 ㅈㄴ화나서 어차피 우리밖에 없으니까 너네 빨리 속옷은 입으라고 하고는 들어옴. 그런데 코치랑 운동하던 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 몇명도 같이 들어옴.

평소 같이 운동하던 애들이랑 코치님 앞에서 남자 세명이 팬티 차림으로 서 있게됐음.. 셋 다 육상부라서 복근에 몸 좋고 속옷만 입고 있으니 여자애들이 작게 오~ 하면서 놀리는 애도 있고 어떤 남자 후배도 놀리듯이 웃더라 ㅋㅋ

후배들 앞에서 혼나는거도 쪽팔리는데 속옷만 입고있으니 진짜 쪽팔리더라 하..


그렇게 혼나는 중에 동갑 여자애가 코치님 뒤에서 반팔을 등 뒤에서 모아서 헐렁이는 반팔을 딱 붙게 하는거야. 여자애가 인싸에다가 예쁘고 가슴도..큰 애였는데 몸매 다 드러나는 거야. 그러면서 씨익 웃고. 고등학교 때도 아니고 중학교 땐데 그런 거에 익숙하지 않잖아. 그러니까 반응이 오기 시작했어. 세 명이 다 서기 시작했어. 나 포함해 두 명은 드로즈 팬티 딱 붙는거여서 진짜 그대로 다 드러나고. 혼나는 분위긴데 여자애들 비웃듯이 웃고 ㅋㅋㅋ 좀 더 혼나고 나서 코치님이 내쪽으로 오더니 ‘ㅇㅇ이, ㅇㅇ이 몸이 아주~ 남자야 운동 열심히 해야지‘ 이러면서 뒤에서 살짝 안듯이 배랑 허벅지 쪽 쓰다듬고 가는거야 손 아슬아슬하게 거기 안 닿고 여자애들 소리지르고 ㅋㅋㅋ그러고 나감. 


다음날에 운동하는데 코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행동하더라 ㅋㅋㅋㅋ 뭔가 어른의 프로페셔널함을 보는 것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