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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위 설명


이하에 간략히 경위를 설명하겠습니다.


본 작품의 제작은, 제가 세계관·캐릭터 설정·시나리오 구성을 정리한 시나리오 안을 작성하고, 그 시나리오 안을 바탕으로 동인 CG집을 기획하여, 시나리오 본문을 미즈키 나나세(水姫七瀬) 씨에게, CG 제작을 사사키 사키(ささき咲) 씨에게 의뢰한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CG집 제작이 정체되었기 때문에, 저는 시나리오 안을 바탕으로 만화 원작을 새로 제작하여, 호시나 메이토(星名めいと) 씨(구 닉네임: Meito 씨)에게 만화화를 의뢰했습니다. 만화화에 있어서 미즈키 씨에게 원고료를 지불함과 동시에 만화화에 대한 명확한 양해를 얻어 텍스트 로그를 남겨 두었습니다. 이 텍스트 로그(Discord DM)는 현재도 남아 있으며, 저와 미즈키 씨 양측이 확인 가능한 것입니다.


그 후, 미즈키 씨와의 관계에서 마찰이나 오해가 생기는 행위가 이어졌기에 미즈키 씨에게 절교를 통보하자, 미즈키 씨는 주변에 "미즈키 씨의 작품을 만화화하게 해달라고 F가 부탁해왔다", "허가하지 않았는데 마음대로 만화화해서 판매했다", "F로부터 원고료 미지불이라는 피해를 입고 있다", "피해 총액이 대략 400만 엔 이상이다"라는 등 사실과 다른 내용을 퍼뜨리기 시작했습니다. 미즈키 씨의 명예훼손 발언을 확인하고 발언 중지를 요청하는 통지서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통지서 안에서 만화화에 대한 허가를 얻었다는 취지를 다시금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즈키 씨는 제가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민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민사 소송에서 미즈키 씨의 청구는 법원에 의해 모두 기각된 반면, 미즈키 씨가 저에게 행한 명예훼손에 기초한 **손해배상(11만 엔)**이 인정되었습니다. 다만, 변호사 비용 약 190만 엔과 4년 4개월에 걸친 DL 판매 중지에 따른 일실이익 약 100만 엔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또한, 미즈키 씨에게 의뢰했던 2건의 시나리오(원고료 약 49만 엔)도 폐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아가 직접적인 금전적 피해보다도 미즈키 씨에 의한 명예훼손 발언을 인지한 후 약 5년간의 정신적·시간적 손해는 막대했습니다. 골판지 상자 6개 분량의 『TSF의 책 그 다섯(TSFのFのほん その5)』을 직접 폐기해야 했던 것은 매우 마음이 아팠습니다. 또한, 재판 대응에 소요된 시간은 대략 2,000시간에 달합니다. 게다가 본 작품은 3가지로 분기되는 시나리오 중 한 가지 루트만을 만화화한 것이며, 다른 두 루트(무희·무참 타락 루트 / 라이벌과의 꽁냥꽁냥 루트)에 대해서도 만화화할 예정이었으나 폐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많으나, 전사가 무희로 타락하는 만화를 사사키 사키 씨에게 의뢰 중이므로, 해당 만화를 포함하여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 무단 복제·전재·데이터 업로드 등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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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원안이고


원고료 주고 시나리오 의뢰해서 CG집 만들던거 제작이 정체되서


시나리오 허가 받고 다른 사람에게 의뢰해서 동인지로 만들었고


시나리오 원안에 크레딧도 넣어서 동인지 발매 2018년


시나리오 쓰던 애가 갑자기 저작권 침해라고 민사소송을 내걸고 유언비어를 퍼트림


해당 동인지 분량 폐기, 판매 정지, 7년동안 소송전 하느라


변호사만 수임료 190만엔^^ 돈 냠냠쩝쩝


심지어 같은 인물에게 옛날에 다른 작품도 돈 주고 의뢰했었나봄 그걸 쓸 수는 없으니 다 날라감


7년 만에 승소한 기념으로 해당 동인지는 리뉴얼해서 재발매함


(코미케에서 자기 승소 트윗 리트윗하면 무료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