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새벽 공기 마시면서 먼지 먹고, 무릎 쑤셔가며 딱 1000만 원 모았다.
통장에 찍힌 숫자 보니까 울컥하기도 하고, 이걸로 인생 좀 바꿔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
근데 막상 주식 창 켜보니까 겁이 좀 난다.
누구는 이걸로 불렸다는데, 누구는 현장에서 번 돈 하루아침에 날렸다는 소리도 들리고...
이 돈이 나한테는 단순한 1000만 원이 아니라 내 지난 1년 그 자체거든.
그냥 안전하게 예금에 박아둘지, 아니면 제대로 공부해서 우량주라도 좀 사볼지 고민이다.
형들이라면 이 피 같은 돈 어떻게 굴릴 것 같아? 쓴소리도 좋으니까 조언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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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 피자좀
옷부터삼..
qqq ㄱ
로또1000만원어치
하지마
그냥 미국 지수추종이나 대장주들 사셈 절대ㅜ안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