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투 소설보면 19세기 러시아 공뭔들 거렁뱅이로 살던데 ㄷㄷ 가난 강조한 거 보면 외투 참고한 듯 - dc App
익명(118.43)2025-09-07 11:29:00
러시아만 아니였어도 해피엔딩인데 러시아라서 삼일한 당하는 미래만 상상되노
익명(queenschess0202)2025-09-07 11:30:00
19세기 후반 전쟁 겪은 러시아 남자가 저정도면 개착한거지 ㄹㅇ
아버지한테 잘해라
익명(121.159)2025-09-07 11:37:00
결국 특수군사작전 하러 가는구나
익명(121.166)2025-09-07 11:40:00
HTML(dcc10)2025-09-07 11:43:00
모리 카오루가 쌀만하네..제대로 취향저격이다
만갤러15(14.51)2025-09-07 11:45:00
오우 씨발
김도키(btf3b)2025-09-07 11:55:00
왤케 내용이 뚝뚝 끊기는 느낌이 들지
ㅁㄴㅇㄹ(59.28)2025-09-07 11:59:00
30년뒤 여주는 러시아혁명뒤 시베리아로 끌려가는 남주를 보게되는데;;
익명(14.5)2025-09-07 12:00:00
답글
격전지(battery9682)2025-09-07 15:21:00
느낌있네요
백소야(halfdr20)2025-09-07 12:01:00
보류
토도로키146찍는놈(222.116)2025-09-07 12:15:00
당장 엄마약값도 못내서 서로 싸우는판국에 달콤한과자로 가족관계를 진전시켜보세용~ 이러는거랑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한테도 보내는 편지도 대필시키는거보고 아 이게 귀족이구나 너무 다르네 싶어서 맘 접은건가
근첩(dynamic2942)2025-09-07 12:15:00
답글
귀족의 친절과 그들의 문화에 자신이 끼어들 틈이 없는걸 깨달은거지. 쿠키같은 친절도 자신 형편에는 너무 먼 이야기고 그의 교양스러운 행동들을 자신에 대한 구애로 착각했던걸 뒤에서 깨닫는거임. 좋아하는 사람 편지도 대필시키는 장면에서 여자가 발끈한건 표면적으로 '이런 연애 편지에 가까운걸 본인이 직접 써야지!' 이렇게 표현했지만, 결국 자신이 그전까지 했던 착각에 대한 부끄러움을 서툴게 내면표현하는거고... 주인공의 '일이니까요.' 이 대사에서 결국 자신과 귀족의 관계를 제대로 깨닫고 정리하게 된거. 이게 소설이었다면 아마도 마지막 대필이 그녀에게 완곡하게 우리가 어떤 관계인지 알려주는 귀족의 의도된 행동일수도있고
만갤러19(119.71)2025-09-07 12:57:00
답글
과자는 억까인게, 그냥 싸웠다고해서 과자준거임
익명(118.217)2025-09-07 19:56:00
묘하게 현실적이라 슬프네요
죽지마라(parkhs9883)2025-09-07 12:16:00
답글
죽지마랴(qosodke)2025-09-07 12:45:00
혁명 드가자
이즈레(yeong388)2025-09-07 12:31:00
익명(112.166)2025-09-07 12:33:00
편지 여자한테 쓰는건줄
금타(tizpa)2025-09-07 12:44:00
여주인공 나중에 사샤엔딩 되는거임?
만갤러18(110.13)2025-09-07 12:47:00
답글
강북(gangbook)2025-09-07 21:22:00
깨골이(tamoro991)2025-09-07 12:56:00
편지 당연히 여주한테 쓰는줄 알고 싱글벙글했는데 현실은 차갑네...
익명(106.101)2025-09-07 13:06:00
ㅠㅠ...젠장 달콤한 해피엔딩을 원했다고!!!!
익명(220.124)2025-09-07 13:07:00
명작이다
ㅇㅊ(221.154)2025-09-07 13:14:00
그림은 좋음 이야기는 별로임 별로인 이유는
만갤러20(220.84)2025-09-07 13:19:00
사실 해피엔딩 아니냐? 첫눈에 보고 반한 남자가 아비 찾아서 구애함. 심지어 돈벌이도 든든함. 아빠도 아빠 노릇해서 좋음.
만갤러21(175.205)2025-09-07 13:22:00
답글
ㄹㅇ ㅋㅋ
익명(210.205)2025-09-09 07:06:00
이어진다면 판타지겠지~~ ㅜㅜ
Seo(sos505)2025-09-07 13:31:00
중년때쯤 혁명 일어나서 남주 좆되지만 사실 수많은 농민과 공무원도 체카한테 같이 학살당함 미래가 없노 - dc App
익명(218.232)2025-09-07 14:07:00
답글
Factos)뒤지는건 쿨락 부르주아 파시스트뿐 ^오^.
격전지(battery9682)2025-09-07 15:17:00
답글
격전지(battery9682)2025-09-07 15:18:00
답글
격전지(battery9682)2025-09-07 15:19:00
괜찮네
ㄷㅈㄷ(custardcream)2025-09-07 14:18:00
.
거이(naindawo5xq0)2025-09-07 14:19:00
그럼 곧 저 남주도 징병당함?
익명(121.148)2025-09-07 14:21:00
누군가에겐 공짜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pleasant9181)2025-09-07 14:26:00
초반에 스쳐지나간사람이 남편이네 ㅋㅋ
만갤러25(121.145)2025-09-07 14:32:00
현명한 여성이니까 행복하게 잘 살겠지 모스크바 보다 상트페테르부르크가 더 살기 좋기도 할거고
요즘 우리나라도 99프로는 돈 보고 결혼하는 걸
만화 분위기 좋다..
해피엔딩이 아니라 씁쓸하면서도 그렇다고 불쾌할정도는 아닌 맛있는 단편
씁슬하네
울엇다ㅠ 나 이런거에 좀 약하네..
에겐남 - dc App
귀족이 착해서 슴슴하네 도파민이 없다
애미는 왜 대사가 없노
외투 소설보면 19세기 러시아 공뭔들 거렁뱅이로 살던데 ㄷㄷ 가난 강조한 거 보면 외투 참고한 듯 - dc App
러시아만 아니였어도 해피엔딩인데 러시아라서 삼일한 당하는 미래만 상상되노
19세기 후반 전쟁 겪은 러시아 남자가 저정도면 개착한거지 ㄹㅇ 아버지한테 잘해라
결국 특수군사작전 하러 가는구나
모리 카오루가 쌀만하네..제대로 취향저격이다
오우 씨발
왤케 내용이 뚝뚝 끊기는 느낌이 들지
30년뒤 여주는 러시아혁명뒤 시베리아로 끌려가는 남주를 보게되는데;;
느낌있네요
보류
당장 엄마약값도 못내서 서로 싸우는판국에 달콤한과자로 가족관계를 진전시켜보세용~ 이러는거랑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한테도 보내는 편지도 대필시키는거보고 아 이게 귀족이구나 너무 다르네 싶어서 맘 접은건가
귀족의 친절과 그들의 문화에 자신이 끼어들 틈이 없는걸 깨달은거지. 쿠키같은 친절도 자신 형편에는 너무 먼 이야기고 그의 교양스러운 행동들을 자신에 대한 구애로 착각했던걸 뒤에서 깨닫는거임. 좋아하는 사람 편지도 대필시키는 장면에서 여자가 발끈한건 표면적으로 '이런 연애 편지에 가까운걸 본인이 직접 써야지!' 이렇게 표현했지만, 결국 자신이 그전까지 했던 착각에 대한 부끄러움을 서툴게 내면표현하는거고... 주인공의 '일이니까요.' 이 대사에서 결국 자신과 귀족의 관계를 제대로 깨닫고 정리하게 된거. 이게 소설이었다면 아마도 마지막 대필이 그녀에게 완곡하게 우리가 어떤 관계인지 알려주는 귀족의 의도된 행동일수도있고
과자는 억까인게, 그냥 싸웠다고해서 과자준거임
묘하게 현실적이라 슬프네요
혁명 드가자
편지 여자한테 쓰는건줄
여주인공 나중에 사샤엔딩 되는거임?
편지 당연히 여주한테 쓰는줄 알고 싱글벙글했는데 현실은 차갑네...
ㅠㅠ...젠장 달콤한 해피엔딩을 원했다고!!!!
명작이다
그림은 좋음 이야기는 별로임 별로인 이유는
사실 해피엔딩 아니냐? 첫눈에 보고 반한 남자가 아비 찾아서 구애함. 심지어 돈벌이도 든든함. 아빠도 아빠 노릇해서 좋음.
ㄹㅇ ㅋㅋ
이어진다면 판타지겠지~~ ㅜㅜ
중년때쯤 혁명 일어나서 남주 좆되지만 사실 수많은 농민과 공무원도 체카한테 같이 학살당함 미래가 없노 - dc App
Factos)뒤지는건 쿨락 부르주아 파시스트뿐 ^오^.
괜찮네
.
그럼 곧 저 남주도 징병당함?
누군가에겐 공짜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스쳐지나간사람이 남편이네 ㅋㅋ
현명한 여성이니까 행복하게 잘 살겠지 모스크바 보다 상트페테르부르크가 더 살기 좋기도 할거고
애낳고나면 빨갱이혁명 터지겠네
모라 카오루라서 볼랬는데 러제인거보고 걍 쭉내림ㅇㅇ. 0.1/10.
사샤급의 처녀력!
설거지 엔딩
술 한잔만이 아니고 술 한병이라니
아아 순애가 아닌 현실이네요
남자 멋있네
좋네이거..
향기로운 만화인데 75년이면 음..... 여자나 남자나 미래가 어둡네요... - dc App
남편이 될 남자가 좋은 사람이면 좋겠구나 행복해져라
19세기 러시아에서 딸년이 저러면 ㅈㄴ처맞을텐데 당장 죄와벌만 보더라도 소냐가 구박받다가 창녀로 내몰리고
그래도 당시 수명 샹가가하면 빨갱이 죽창에는 안찔리고 가겠네 근데 모리 카오루가 진짜 존나 좋아할 스타일이긴 하네 ㅋㅋ
슬프네요
무능한 애비, 서열1위 소녀가장 여주, 싫은소리 대신해주는 시녀 여동생, 신데렐라식 구원해줄거 같은 스윗 남주, 상향혼 신청 오는데 고민할 정도로 배가 부름 역겨운 보느로식 캐릭터 설계 다 해놓고 인생은 현실이야 좆만아 갈겨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단편다운 단편이노
비처녀가 되는구나
현실적인 드라마 그래도 참 잔잔한 만화다
좋아하는 사람이 쓰는 연애편지대필ㅋㅋ 아이템 진짜 좋네 뭘만들어도 재밌을소재다
모리 카오루한테 너무 취향저격인 만화네 ㅋㅋ
저런 비처녀(심) 설거지한 남자가 불쌍하노 ㅋㅋㅋ
'품얘,,,,안을쑤,,,업슬,,,만큼으,,,,라일락을,,,,'
바이올렛 에버가든임?
딸년 개좆같네 전쟁터 나가본 적도 없는 그저 온실 속 화초년이 전쟁 참여하고 온 애비한테 너무하노
진짜 잘 만들어진 단편이네...
러시아 단편같은 맛이남 ㅋㅋㅋㅋ
남주 지금 러시아에서도 저정도면 육오나홀신세인데 19세기 러시아면 암놈 그 자체임
진짜 현실적인 엔딩이라는게 이런거지. 독자들 기분나빠지게 귀족이랑 잘 이어가다가 뜬금없이 우린 서로 안맞아. 이러고 헤어지더니 그땐 어렸지 ㅇㅈㄹ 하는 현실적인 엔딩들보다가 이거보니 속이 다 시원하네. 작가 존나 맘에든다.
비처녀
러시아문학 순한맛
먹을만하네요
와 진짜 만신
좋네
편지라는 주제도 마음에 들고 끝맺음까지 너무 좋다... 좋은 만화다
좋네요
라일락의 꽃말은 아름다운 추억 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시발 좋다 좋아
호칭생략한 거 이름자체를 생략아님? 누구에게 보낼지 모르는 거면 여주한테 건네려던 게 아닐까싶음 다음번에 오면 건네주려고 속이파인 책속에 넣어뒀던 거 같음 그 사이에 오해한 여주는 혼담을 받고 떠난 거고
라일락 역시 그녀의 편지에서 자길 좋아하는 눈치를 못 느끼고 단념하는 순간 같기도 핢
아름다운 글씨로 먼저 편지 보낸 여자에 대한 답장 편지였고 파티 초대한 거 보면 주인공은 절대 아니지 같은 상류층 여자일 듯
번역 정말 감사합니다….
리얼리즘이노....
동생이 머리파는 장면을 일부러 넣어놓고 드리프트를 하다니,,,
라일락 꽃말의 의미로라도 두 사람의 인연이 계속되길 바라게 만드는 이야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