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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배경 자체는 퍼건 베이스로 광기로 멸망한 포아포인데, 기술력만 보면 가변형에 자체 비행도 가능한 걸로 보이네요

이번화에 나온 여성 벌처 당연히 꾸준히 등장하는 레귤러 빌런이 될 줄 알았는데, 건담을 빼앗으려다 실패하고 다른 벌처들에게 사냥 당하는 모습에 은근 놀랐습니다.

’달은 떠 있는가?‘ 가 비유적인 대사가 아니라 진짜 달을 이용한 무언가가 있어서인 건 진짜 의외네요. 문장력 쩔어서 당연히 숨은 의미가 있을 줄 알았는데 진짜 떠 있으면 좆되는 거였다니…

새틀라이트 캐논은 달의 힘을 이용한다는 점은 월광접(이쪽은 기술명만 달이긴 하지만), 겨우 버튼 하나에 모든 걸 깔끔하게 없애버리는 살상병기란 점에선 지레코의 포톤 톨피도도 생각났습니다.
죽은 사념들에 의해 고통 받는 티파는 카미유부터 벨리까지 다양하게 생각났고…

가로드 목소리 벌써 적응돼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