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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서 우리분대가 나를 우람이라고불렀음
우람하다고
행군하다가 뒤처진 멸치 놈 하나 쫓아가서
B준아 힘내 가서 같이 밥먹어야지 하고
초코바 하나 맥이고 짐 조금 들어줬는데
걔가 눈시울붉어지면서 우람이형 고마워요
했을때 살짝현타가왔음 이새끼내이름기억못하나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