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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나 좋다고 고백하고 옆자리에서 노래부르던 여자애있었는데 오시노 시노부 빤다고 찬거

솔직히 용기가 부족해서 찼던거고 걔 좀 놀던애라 무서워서 찼던건데 ㅈㄴ 후회됨 야스나 하고 찰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