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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부조리한 구조들이 전부 눈에 들어오는데
적군보다 위험한게 멍청한 아군이라는 말이 있듯이
내 주변의 한남들은 도저히 계몽이 안되는 열등종들이라
결코 나거한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홀로 깨부술수는 없다는 것에서 무력함이 느껴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