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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슨 중동쪽의 귀족이었는데 뭔가 죄가 있어서 형벌을 받게 되는데

몸을 묶고 양팔에 구멍을 존나 뚫고 거기에 꿀같은거를 발라서 사람 몸이 반쯤 들어갈 구덩이에 저를 집어 놓고는 뭔 이상한 씨앗을 박음

팔에난 구멍에 벌레떼가 모여들고 곰팡이같은게 피기시작하고

이상한 씨앗같은게 팔을 뚫고 무슨 나팔꽃 덩굴마냥 피부밑을 뚫으면서 자라기 시작함

그러다 어찌저찌 그 상황에서 탈출하게 됐는데

씨앗같은거에서 자란 무언가를 팔에서 뽑는데 뱀의머리같이 생긴게 피부밑을 뚫고 지나가는 것처럼 자라남 그냥 중간을 잘라내면 다시 뱀머리같은게 생기고

뱀의 머리모양을 으깨야 자라는걸 멈춤

여튼 팔이 씹창난거를 조력자 도움으로 다뽑아내고 치료를 하는데

뭔가 뭔가 상황이 발생하다 확 잠이 깼는데


양팔이 존나 저렸음


양팔이 존나 저려서 저런 꿈을 꿨건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