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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많았는데


보면 결국 책임지고 낳자고해도 내 인생은 어떡하냐고 뭔가 불만이고


떼자고해도 발작이고


답은 없는 거 같음


어차피 낙태할 거면서 빙빙 돌면서 관계를 파탄낼 구실을 어떻게든 후벼파서 찾는달까


걍 결국 폭발할 폭탄임..



아마 남자가 제발 낳자고 매달리는데 결국 자신의 의견을 존중하고 낙태를 하는 그런 방향성을 원하는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