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만지면서 툭툭 터는척하는데
난 그냥 무시함

계속 가만히 있으니까 가방 새로 갔다고 자랑하더라
어 그래 했음

이번엔 얼마일거같냐고 물어봄
명품 몰라 하니까 이번엔 짜증내더라

그러면서 자기 잠실살아서 돈 좀 있다는데
ㅅㅂ 어쩌란거임 돼지년이

나도 보빨하고싶었으면 반응해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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