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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다이브때 개 관리 안하고
꼬질꼬질하게 데리고 왔다고 ㅈㄴ깨져서
걍 길에서 말리고 물 한바가지 빌려서
손으로 비벼가며 씻겼는데
안 씻겠다고 발버둥도 ㅈㄴ쳐서 현타 ㅈㄴ오더라

씻기는 중에 전화와서
왜 들어와서 엄마 일 안돕냐고
아버지 호통들어와서 더 아픔

왜 일찍 드가서 집에서 안씻겼냐면
꼬질꼬질하게 가면 바로 극딜들어와서
진흙 말리지도 못하고 이중모 사이에 축축한 진흙 낀거
한세월 걸려서 떼야함

씻기는 내내 쿠사리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