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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강원도 인구 3~4만정도 되는 군에 살았는데

가끔 여자스님이 와서 머라고 중얼중얼 하면

엄마가 쌀이랑 사과 배 같은거 스님 보자기에 넣어줬는데

대도시로 이사 한뒤론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