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수업시간에 ㄸ치고
일베도 했어서 맨날 광주폭동 노무현 운지 이지랄했는데
코스프레가 아니라 찐으로 일베 사상에 빠져서 빨렙까지 찍고
ㅋ들고 일진이랑 난동피우고
그 뒤로 친구없이 5년동안 지내면서 학교도 최소졸업일수만 맞춰 겨우 졸업하고 졸업후엔 바로 히키생활 시작함.
히키생활할땐 진짜 집 밖 편의점 헬스장도 나갈까 며칠고민하다 겨우나갔음
군대가선 ㅈ살시도 ㅈㄴ하고 살인충동 느껴서 매일밤 생활관 동기들 다 잠들었을때 죽일까 말까 고민하면서 살았는데
지금은 뭐 그럭저럭 정상인의 삶이라고 해야될까. 물론 아직도 인간은 덜됐지만
어릴때 그런 안좋았던 경험들로부터 생긴 나를 정확히 인지하는 습관을 바탕으로 내 문제점 개선점에 대한 것들을 충분히 파악하고,
거기에 실제로 나를 나아지게 하는 것들을 실천하는 행동력까지 붙으니
나아지는 삶. 발전하는 삶.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함
한번쯤 그런시기가 잇죠 아무도 모르게 혼자 미쳤다가 또 아무도 모르게 나아버리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