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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끝나고 21살 125kg,

다이어트 아무거나 하자마자 한달만에 10kg빠짐 

두번째 달에 그냥 런닝머신 깔짝 무산소 깔짝 했는데 달마다 5kg씩 빠짐

여름에 100kg달성


그리고 찐따같이 게임만 쳐하다가 군지할때 108kg됨 

공익가서 115 달성하고 이번에는 진짜 빼자 노력해서 하루 두끼 토마토 야채만 먹고 

키 180 90kg 달성했는데 여기서 군살 지방 진짜 하나도 안 빠져서 맨헤라 옴

다이어트에 대해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그냥 막무가내로 빼면 몸 알아서 조절되는 줄 암


그렇게 대학 다니면서 138kg까지 찌고, 그냥 사람들 눈치안보고 막 쳐먹다가

졸업하고 3월부터 지금까지 빼서 120kg로 뺐는데 

나이쳐먹으니까 존나 안 빠짐 

튼살은 튼살대로 존나 많고 


걍 지방덩어리 붙어있는거 불쾌해서 빼긴뺄건데

어차피 성공해도 여자만날 일은 없다 보면 됨 

인생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