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4826af120b5c6b011f11a39a9786ad66280b713

네 머릿칼에 코딱지를 붙여버리고 싶어.


네게 흘린 눈물은 곧 증발되어 옅은 소금기만이 남겠지만,


긁어도 떨어지지 않는 코딱지를 붙여버리고 싶어.


-제목: 농밀한 코딱지



나중에 등단하면 시집에 넣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