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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초딩잼민이들 환장하는 SCP, 백룸, 격리픽션 이런게 결국 배틀물, 수집물이 주는 원초적 재미에 맞닿아있다는뜻 같네요.

공포의 대상이 공략, 수집, 탐험의 대상이 되는 게임과 같은 문법도 그렇고, 공략이 끝난 공포의 대상이 때에 따라 아군이 된다는건 결국 점프계 배틀물의 공식입니다.
거기다 뇌절에 가까운 무대포 파워스케일까지...

토리코도 이런쪽이 제대로 먹혀서 애들이 좋아했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건 결국 모두가 한번씩은 좋아했었던것, 지금도 좋아하는것과 이어져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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