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오른 이곳은 해질녘 강가에서
뭇메를 맞아가며 바라본 산과 구름이 걸쳐진 그곳
강바닥 돌덩이 밑에 둥지를 틀고 있을 때 추한 것 보듯이 가래침 뱉고 돌덩이 들어 나의 나체 들여다 보며 조소하던 이들아 내가 날아가는 것 좀 보게
활공하며 바닥에 새똥을 뿌리니 몸이 가벼워지는구나.
-제목: 활공
날아오른 이곳은 해질녘 강가에서
뭇메를 맞아가며 바라본 산과 구름이 걸쳐진 그곳
강바닥 돌덩이 밑에 둥지를 틀고 있을 때 추한 것 보듯이 가래침 뱉고 돌덩이 들어 나의 나체 들여다 보며 조소하던 이들아 내가 날아가는 것 좀 보게
활공하며 바닥에 새똥을 뿌리니 몸이 가벼워지는구나.
-제목: 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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