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일개 메이드가 밀입국 가능한 군사시설 보안 수준 ㅋㅋ
모모카는 앙쥬가 2-3화 때 했던 거 그대로, 마법까지 끼얹어서 하는데 보는 제가 부끄러운…
화폐 개념 자체를 모르는 게 알라딘 영화 속 자스민도 생각나고, 무려 나라의 지배자가 되겠다는 애가 시장 경제도 몰랐던 이유를 좀 알 것 같았습니다… 하긴 “줘” 하면 줬겠지…
앙쥬 지인인 것도 마이너스인데, 바깥 세상에서 다져진 편견도 있고 그래서 밥도 제대로 못 먹는… 결국 앙쥬가 PX에서 햄버거 사 줘서 때우는데 시드 때도 그렇고 이 감성은 대체 어디서 조사한 거야…
노마들의 활용법은 윗선도 소수만 아는 알게되면 제거까지 될 수 있는 극비라 하는데, 그럼 노마 아닌 감찰관들도 쭉 저기서 살게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어디 밉보인 장관이 자식 판 느낌인 건가, 아니면 그냥 간부 이름 프린트된 종이 한 장에도 군기밀이라 하는 군대식 오버인가.
돈으로 모모카 사는 전개 예상은 했지만 맛있네요…
7화
타스크는 노마들이랑 연락하는 관계라는 떡밥이 던져졌네요. 노마는 여자들만 나오나?
살리아는 짬찌 분대장의 수난을 보는 것 같던….
분대장 일지도 상세하게 기록하고, 앙쥬한테 화장실에서 딸치다 걸리고(다소 의역) 싸우는 등
앙쥬는 살리아랑 싸운 뒤에 무서운 일본 감기에 걸려 싸움을 못 하게 됐는데, 근무 못 뛰면 벌금을 내야한다니 광장히 악마 같은 곳이네요…
어찌저찌 신형 DRAGON도 잡고, 대장으로서의 기강도 잡고, 감기 환자와 같이 목욕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되는데 개그물이었으면 분명 마지막화에 단체감염 엔딩 났을 것…
8화
앙쥬 은근 인형탈 알바에 철학이 있어보이는 모습이 웃겼습니다. 위기상황에도 빡친 상황에도 컨셉을 잊지 않던ㅋㅋ
라이더 슈트나 제복은 불편하니 페스타 때 만큼은 편한 수영복을 입혀준다/남들 앞에서 비키니는 부끄럽지 않냐
둘 다 정론인데 그 슈트의 꼬라지 때문에 양쪽 다 개그가 되어버리네요.
미스티거 양쥬 찾는데 “그런 것(もの)” 없다고 말하는 감찰관이 뭔가뭔가던.
어쩌다 보니 힐다랑 같이 탈출하게 되고, 예고편에서 보여준 앙쥬 카오케이가 그냥 멍 때리다 강제 발진당한 장면이라 의아했었는데
예고편에 넣은 이유랑 굳이 카오케이까지 넣어 장면을 기억시킨 이유를 이해했습니다.
힐다는 매화 그렇게 진득하게 보벼놓고 친구놀이였다니…
근데 7화에 살리아 리더쉽 다지는 에피 넣어놓고 바로 다음화에 둘이나 탈영 시키면 얘 체면은ㅋㅋㅋ
9화
노마는 야만적이고 폭력밖에 모르는 생물<—맞는 듯…
앙쥬는 GTA 찍고 힐다는 피폐물 찍는데
힐다의 어머니가 너무 힐다를 못 알아봐서, 노마를 데려간 뒤엔 가족의 기억을 조작해 노마였던 가족은 다른 가족으로 대체하는 그런 디스토피아를 상상했는데 다행히? 황녀님 조언에 따라 자를 또 낳고 키웠을 뿐이었네요…
가족에게 배신당한 걸 알게된 앙쥬. 아직은 굳이 탈영까지 유도해서 저런 쇼까지 펼처야 했던 이유는 모르겠는데(오라비는 노마들이 어떻게 되는지 대충 알고 있는 것 같아서 그냥 면회 가서 진상 밝히고 튀면 되는 게 아닌가…) 조만간 나올 거라 믿음…
지도 노마 인간 아니라고 교육받고 생각했고 행동했으면서 입장 바뀌니까 인간의 본성이니 뭐니 ㅋㅋㅋㅋㅋㅋ - dc App
아 이래서 역지사지가 중요하구나(O)
오 많이 봤네요 ㅋㅋㅋㅋ 힐다가 넘 불쌍하던, 갑자기 탈영해서 잉??? 하던 생각이 ㅋㅋㅋ
좀 갑작스럽긴 했는데 총 24화에 할 얘기가 많으니, 언제까지 용잡으며 돈복사하는 전개하긴 어렵겠단 생각은 한 ㅋㅋㅋ